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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와미래재단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
  등록일 : 2022-06-29 | 조회 : 233 | 추천 : 2 [전체 : 12 건] [현재 1 / 1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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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산, 초고령, 저성장사회 주거복지 혁신방안 세미나(22.04.04)
재단은 지난 4월 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초저출산 초고령 저성장 사회 주거복지 혁신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세미나는 국내 최초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하고 보급한 이연숙 정책위원(연세대 명예특임교수)이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박민용 정책위원(협성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이금룡 한국노년학회 회장, 권오정 한국주거학회 회장, 이제선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연숙 정책위원은, 산업화시대 초기 고속도로와 교량 건설로 토목이, 신도시 건설로 건축이, 도시재생으로 커뮤니티가 우리 사회 인프라로 발전해왔다면, 미래에는 국민의 삶을 담는 주거환경이 복지사회 인프라가 될 것이라면서, 초고령사회 ‘지역통합돌봄’이 한국의 미래 방향인만큼, 국토공간이 복지자원이자 서비스전달 통로로서 이의 실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이연숙 정책위원은 이러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비용효과적인 핵심 해법으로, 고령자거주 노후주택의 맞춤형개조, 새로운 주거유형으로 소규모공동체주택과 지원주택의 보급, 서비스 전달거점으로 커뮤니티 공유공간확보, 유니버설디자인의 확산 방안이 필요하며, 이 해법은 최근 제정된 공공디자인진흥법과 더불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복지공간인프라 조성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복지위기 국가가 아닌 복지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복지부에서는 종합적인 서비스와 전달체계라는 소프트웨어를, 국토부는 서비스전달 통로로서 주거환경이라는 하드웨어를, 행안부와 지자체에서는 이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실행을, 문화부는 공생의 디자인 문화를, 교육부에서는 공생시민 교육을 함께 협력해야 한다면서, 이것이 성공할 경우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한국의 위기대응을 지켜보는 가운데 복지 우려국가가 아닌 복지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며 부처간 협업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창의적이고 사회혁신가치가 높은 주거공간 인프라의 효율적 조성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재단과 서정숙위원실, (사)한국노년학회, (사)한국주거학회, (사)한국도시설계학회,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사)한국주거학회, (사)한국공간디자인학회,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지혜의 숲 100인 포럼이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정숙 의원을 지혜의 숲 100인 포럼의 복지분과 명예정책위원으로 위촉하였고,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이명수 의원, 송석준 의원, 송언석 의원, 양금희 의원, 허은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등 많은 내외분들이 참석하여 주거복지 세미나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재단은 지혜의 숲 100인 포럼의 정책 개발을 통하여 국회 입법 활동을 지원하고, 국회와의 협조를 통하여 연구 및 발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발표자료는 재단홈페이지>자료실>행사자료에서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www.kohif.or.kr/sub/forum_report.asp?page_code=3&num=163&page=1&idx=6&URL=/sub/forum_report.asp


 

관리자님이 2022-06-29 오후 4:06:00 에 작성하신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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